HOME 경제 유통/물류
여성고객 사로잡는 프랜차이즈 설명회 들어볼까BHC를 비롯해 리틀족발이, 까사밍고 등 사업설명회, 유럽의 펍 연상시키는 BHC 비어존 인기
김희정 기자 | 승인 2014.05.27 10:38

[여성소비자신문=김희정 기자] 맛뿐만 아니라 인테리어까지 세련된 장소를 추구하는 20~30대 여심을 사로잡는 프랜차이즈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20~30대 여성이 외식업계의 주요 타깃이 되면서 각 외식 업체들은 여성들의 지갑을 열기 위해 메뉴와 인테리어에 더욱 공을 들이고 있다. 

유럽의 펍 연상시키는 BHC 비어존

BHC(대표 박현종)는 여성들이 특히 선호하는 치킨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이름부터 독특한 ‘별에서 온 코스 치킨(별코치)’에는 리코타치즈샐러드가, 프리미엄텐더 ‘요레요레’에는 새싹채소 샐러드가 제공되기 때문에 샐러드를 좋아하는 여성들에게 환영을 받고 있다.

치킨호프 전문점인 BHC비어존의 경우 맥주의 원료인 보리를 모티브로 디자인됐다.

유럽의 펍(pub)을 연상시키는 세련된 느낌이 브랜드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BHC는 오는 29일 오전 11시에 서울 송파구 신천동 BHC 본사에서 사업설명회를 열고, BHC만의 사업 비전과 성과, 차별화된 경쟁력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BHC는 창업설명회에 참석한 예비창업자 중 계약을 한 분들을 대상으로 가입비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설명회 이후에는 BHC치킨의 대표 메뉴 시식회와 전문 컨설턴트와의 1:1상담이 진행되며 배달형 매장과 치킨호프 전문점인 BHC비어존 등 다양한 매장의 수익 모델 설명도 이어진다.

 
BHC는 창업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 전문 수퍼바이저를 통해 경영지도와 같은 다양한 교육과 부지 선정부터 창업까지의 일련의 과정을 시스템화하여 창업 성향분석, 창업 컨설팅과 상권 분석 등 모든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매출을 올리기 위한 영업지원책과 마케팅전략, 점포클리닉을 통해 가맹점의 위기관리와 매출을 철저히 관리하여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완벽한 사후관리 지원도 하고 있다.
 
카페식 족발전문점, 리틀족발이

족발은 허름한 매장·위생 등에 대한 고정관념이 있던 게 사실이다. 리틀족발이는 기존 족발과는 차별화된 인테리어로 20~30대 여성들에게 인기다.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카페형 매장 인테리어는 젊은 소비자층과 야식을 즐기는 여성 고객들의 발길을 끈다.
 
족발 전문 창업 프랜차이즈 리틀족발이는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서울시 강동구 길동에 있는 본사에서 창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주에는 28일 수요일에 설명회가 진행된다.

 
지중해식 브런치 카페, 까사밍고

까사밍고는 지중해식 브런치 카페를 테마로 하고 있다. 지중해의 쾌적한 자연환경을 모티브로 삼아 매장분위기를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남유럽풍 인테리어로 표현해냈다.

특히 매장 전체적인 색감을 지중해의 푸르름을 연상시키는 터키블루를 이용해 여유롭고 부드러운 지중해의 이미지를 자연스레 녹여냈다.
 
전문 바리스타의 에스프레소와 쉐프의 레시피로 만든 지중해식 건강 브런치 메뉴들을 선보이며 커피, 음료 등은 물론, 다양한 샐러드와 파니니, 샌드위치, 피자 등도 즐길 수 있다.
 
카페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까사밍고 홍대점에서 시식을 겸할 수 있는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저작권자 © 여성소비자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희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