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여성 파워인터뷰
[여성소비자신문 창간 12주년 축사] 정성호 의원 “여성의 주체적인 삶 위한 보도에 더욱 힘 써달라”
한고은 기자 | 승인 2023.02.10 18:20

[여성소비자신문] 여성소비자신문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간 대한민국 소비 경제의 핵심인 여성의 시각으로 다양한 뉴스를 제공하며, 여성소비자의 알 권리 충족은 물론 양성평등사회 구현을 위해 애써오신 김희정 대표님을 비롯한 관계자분들의 열정과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여성인권은 여성이 가지는 기본적인 권리와 동일한 권리를 부여받는 것을 의미합니다. 경제, 정치, 문화, 교육 등 모든 영역에서 동등한 자유와 권리를 갖는 것을 의미하며, 여성인권은 세계적으로 많은 어려움과 도전적인 상황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여성소비자신문이 처음 창간되던 2012년에 비해 여성의 사회참여가 갈수록 늘고, 시장에서 소비자로서의 역할 또한 많이 커졌습니다. 그러나 여성이 현장에서 마주하게 되는 어려움은 아직도 많이 존재하는 바, 이를 찾아내서 해법을 도출하기 위해서는 언론의 역할과 관심이 중요합니다.

한국 여성들은 경제적인 가용성과 직업 기회의 감소, 가정 및 양육 부담의 증가 등으로 인해 가족을 갖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여성들이 발언권을 확대하고, 각 분야에서 주체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각종 문제와 어려움을 보도해주시는 데 힘 써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다시 한 번 여성소비자신문 창간 12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정확한 보도와 발전적 대안 제시를 통해 꾸준히 사랑받는 언론의 모습을 보여주시길 기대합니다. 

한고은 기자  h9@wsobi.com

<저작권자 © 여성소비자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고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