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여성의 시각으로 다양한 뉴스를 제공하여 건전한 소비문화를 만들어가는 여성소비자신문의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와 양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해 노력해오신 김희정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 기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긴 터널 같았던 지난 3년의 코로나19 상황이 드디어 출구가 보이는 것 같습니다. 코로나19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여성 소비자들의 눈과 귀가 되어 공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 해오신 여성소비자신문의 노고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지난 12년의 영광보다 더 밝게 빛나는 미래가 여성소비자신문과 함께하길 희망합니다. 여성소비자신문 독자 여러분과 임직원 여러분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한고은 기자  h9@wsobi.com

<저작권자 © 여성소비자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