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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유기 수성(水性) 내화도료 출시
이지은 기자 | 승인 2023.02.10 08:25

[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KCC가 국내 최초로 유기 수성 내화도료인 ‘화이어마스크 AQ 시리즈’(FIREMASK AQ-Series)를 출시하며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

이번에 개발된 ‘FIREMASK AQ-Series’인 ‘FIREMASK AQ-1000(1시간용), AQ-2000(2시간용)’은 기존 유성 내화도료 대비 약 4배 건조 속도로 하루 2회까지 작업이 가능하다. 이는 공사기간 단축은 물론, 도장 후 이송/설치 시 도막 결함을 최소화할 수 있다.

또한 VOC(휘발성 유기 화합물질) 함량을 최소화(30g/l이하)하였고 오존을 파괴하는 유해물질이 없는 할로겐 프리(Halogen free) 제품이다

내화도료는 건물 화재 발생 시 철골에 도장된 도막이 발포하여 철골의 온도 상승을 지연시켜 줌으로써 건물 붕괴와 화재 확산을 방지하여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 유기 수성 내화도료란 내화성능은 유지하면서 도료의 유용성 수지를 수용성 수지로 대체한 성과물로 친환경성도 확보하였다.

이러한 품질을 바탕으로 한국건설기술연구원으로부터 내화구조인정서를 취득하였고 실내공기질 관리법에 따른 오염물질 방출량이 적어 ‘실내 마크’ 인증 제품으로도 선정되었다.

한편, KCC는 화재에 강한 내화 건축자재를 생산할 뿐만 아니라 국내 기업 최초로 내화 성능과 단열 성능을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평가하는 ‘내화시험동’을 운영하며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이지은 기자  wavy0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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