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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1월 토목분야 1조원 수주
한지안 기자 | 승인 2023.02.09 11:28

[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대우건설이 지난 1월 토목사업 부문 수주액 1조 원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대우건설 토목사업본부는 지난달 13일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민간투자사업구간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됐다. GTX-B 노선 예상계약금액은 3조 5000억 원 규모로 추정된다. 대우건설은 컨소시엄 주간사로 7700억원 규모의 수주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대우건설은 같은날 서울시가 진행하는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4공구 재정구간에 대한 기본설계기술제안 설계적격심에서도 평가 1위에 선정됐다.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 4공구(재정구간)의 총 공사비는 3639억 원 규모이며, 대우건설은 주간사로 참여해 1620억 원 규모의 수주액을 확보했다.

이외 이천마장물류단지 단지조성공사도 계약했다. 이천마장물류단지 단지조성공사는 덕평SLC가 발주한 공사로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물류단지 건설을 위한 단지조성공사다. 대우건설은 이 수주를 통해 총 889억원의 수주액을 기록했다.

대우건설은 올해 토목분야 수주 목표를 1조 8000억 원으로 계획했으나 1월에만 절반이 넘는 수주액을 달성했다. 이달 들어서는 지난 3일 나이지리아 카두나 정유시설 긴급보수공사를 7255억원에 수주하기도 했다.

한지안 기자  hann92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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