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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커피, 5년간 과테말라 식수위생지원사업 후원...굿네이버스서 감사패 받아
김희정 기자 | 승인 2023.02.05 08:07

[여성소비자신문 김희정 기자] 이디야커피가 지난 3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굿네이버스 회관에서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로부터 후원 5주년을 맞아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디야커피는 지난 2017년 굿네이버스와 협약을 맺고 ‘EDIYA Meets Water’ 캠페인을 통해 원두 주요 산지인 과테말라에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했다.

‘EDIYA Meets Water’ 캠페인은 오염된 물로 인한 질병, 식수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에게 깨끗한 물을 제공한다는 취지의 식수위생지원사업이며, 사업 후원을 위해 이디야커피가 굿네어버스에 전달한 총 기부액은 약 1억 원에 달한다.

이디야커피는 2017~2018년에 아카테낭고 지역 내 10개의 학교에 정수시설을 설치하고, 손 씻기 등 위생교육 캠페인을 진행하였으며, 2019년에는 프라구아 지역 내 학교에 화장실 및 정수시설 설치, 위생물품 제공 등을 통해 식수위생 문제를 개선했다.

2021~2022년에는 파치시아 지역 내 학교, 관공서 등 위생시설이 미비한 장소에 손 씻는 시설 설치와 위생물품 제공 및 코로나19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2020년 7월부터 1년간 전국 이디야커피 매장에서 판매하는 ‘이디야워터’의 판매 수익금 일부를 지원사업에 사용하여 고객이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이디야커피는 작년 한 해에도 서울논현초등학교 교실 숲 조성, 메이트&캠퍼스 희망기금, 폭우 피해지역 구호물품 전달, 사회복지지설 정기 물품 후원, 구룡마을 연말 연탄배달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대한민국 커피 프랜차이즈로서 원두 주요 생산국가의 아이들이 비위생적인 환경에 노출되어 있는 것에 사회적 책임을 느껴 이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를 불문하고 지역사회와 상생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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