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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항체 약물접합체 신약 개발 연구 진행
한고은 기자 | 승인 2023.02.03 18:29

[여성소비자신문 한고은 기자] 삼진제약(대표이사 최용주)은 항체 신약 개발 전문 기업 ‘노벨티노빌리티(Novelty Nobility Inc., 대표이사 박상규)’와 ‘항체-약물접합체(Antibody-drug conjugates, ADC)’신약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삼진제약은 ADC에 사용할 새로운 기전의 ‘페이로드(Payload, 저분자화합물)’를 발굴하게 된다. 그리고 노벨티노빌리티는 삼진제약이 발굴한 신규 페이로드에 자사의 ‘링커 기술(PREXISE-L)’을 활용 한 ‘링커-페이로드 결합체(LP결합체)’개발에 초점을 맞추게 된다.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개발될 예정인 ‘LP 결합체’는 ADC 치료제의 약효를 높이고 독성을 최대한 억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이후 양사는 ADC 신약 물질 발굴 및 개발에 돌입한다.

삼진제약 이수민 연구센터장은 “삼진제약은 면역반응을 활성화시키는 차별화된 기전의 면역항암제 페이로드를 개발하고 있다. 그리고 이를 ADC에 접목시켜 치료 효능은 높이고 안정성은 향상시킨 새로운 항암제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고은 기자  h9@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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