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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계주공 3단지 리모델링 추진
이지은 기자 | 승인 2023.02.03 09:38

[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경기 군포시 산본 신도시의 퇴계주공 3단지가 조합설립인가를 얻어 리모델링 사업 추진에 나선다. 

‘우륵 7단지’, ‘율곡 3단지’, ‘개나리 13단지’, ‘무궁화 1단지’, ‘설악 8단지’에 이어 군포시에서 여섯 번째 리모델링 조합 인가 사례다.

2일 정비업계 및 군포시청에 따르면 퇴계주공 3단지는 지난 1월 25일 조합원 1,343명에 동의율 67.4%를 확보해 리모델링 주택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지난 1995년에 준공된 퇴계주공 3단지는 지하 1층~지상 20층 1,992세대 규모로 전용면적 38~43㎡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 용적률이 220%에 달해 재건축이 사실상 어려울 것으로 보고 리모델링으로 방향을 잡았다. 조합은 수평 및 별동 증축 방식의 리모델링을 통해 세대당 전용면적을 늘리고 지하주차장을 추가로 확보하여 지하 4층~지상 21층 2,202세대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현재 쌍용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등 주요 건설회사가 조합설립인가 축하 현수막을 내걸고 수주경쟁에 들어갔다.

이지은 기자  wavy0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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