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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부문, 현장 근로자 격려 '찾아가는 겨울간식차' 운영
한지안 기자 | 승인 2023.01.31 11:21

[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한화 건설부문이 겨울철 현장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찾아가는 겨울간식차를 운영한다.

31일 한화 건설부문에 따르면 전날부터 3주에 걸쳐 전국 근로자들에게 붕어빵과 어묵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76개 현장에 약 1만8000인분의 붕어빵과 어묵이 전달될 예정이다.

푸드트럭 운영이 어려운 현장에는 샌드위치와 음료를 제공한다. 전날 영종도 인프라이어 리조트를 짓는 현장에서는 협력사 직원과 일용직 근로자 등을 포함한 약 2500명이 행사에 참여했다.

연일 한파가 지속되자 한화 건설부문은 동절기 안전보건 체크리스트 배포, 근로자 휴게실 설치 등 현장별 안전활동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이번 간식차 운영도 근로자 사기 증진과 휴식을 통한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것이다.

하절기에도 찾아가는 팥빙수차를 운영하고 냉풍기가 설치된 휴게소를 마련하는 등 안전 취약 시기별로 다양한 안전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한화 건설부문 관계자는 "앞으로도 근로자 격려와 함께 안전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 안전문화와 관련된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지안 기자  hann92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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