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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테이크아웃, 이제 기다리지 말고 앱으로 미리 ‘부탁해’
서유리 기자 | 승인 2014.04.22 15:31

   
 
[여성소비자신문=서유리 기자] 맛집 및 생필품 배달 서비스 전문 앱 ‘부탁해’가 업계 최초로 앱을 통한 테이크아웃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여 주목 받고 있다.

메쉬코리아에서 서비스 중인 맛집 및 생필품 배달 서비스 전문 앱 ‘부탁해’는 ‘테이크아웃’ 기능을 추가한 ‘부탁해’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앱 2.0’의 핵심 업데이트는 ‘테이크아웃’ 서비스다. 소비자가 원하는 시간에 음식을 직접 수령하는 방식의 주문이 가능하며 모바일 결제를 통해 지갑이 없이도 포장 주문 할 수 있다.

지금까지 음식점의 기존 전화주문을 통한 테이크아웃인 경우 일부 소비자들이 테이크아웃 주문을 하고 정해진 시간에 방문을 하지 않아 20~30% 수준의 음식을 버리게 된다고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음식점들은 이러한 손실을 감수하면서도 영업상 테이크아웃 주문예약을 받을 수밖에 없는 실정이라며 하소연 하고 있다.

이에 ‘부탁해’는 앱을 통한 선불 결제를 받을 수 있는 테이크아웃 서비스를 출시해 상점 측의 손실을 최소화 했으며, 소비자는 상점에서 오래 기다릴 필요 없이 원하는 시간에 방문해 즉시 포장 음식을 수령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기존 ‘부탁해’의 등록된 음식점이 많아 원하는 음식점을 찾기 어렵다는 소비자 의견에 따라 필터를 통해 ‘부탁해’의 상점순서를 고르고 카테고리 별로 상점을 쉽고 빠르게 찾는 기능도 추가됐다.

이 외에도 ‘즐겨 찾기’ 설정을 통해 자주 주문하는 상점과 주소를 저장해 손쉽게 주문할 수 있게 했다.

메쉬코리아 유정범 대표는 “소비자와 상점주, 배달기사 모두 서로 믿는 배달문화를 만들어 가는 목표로 ‘부탁해’ 초기부터 서비스를 기획했다”며 “이번 2.0 업데이트는 소비자와 상점주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서비스 개선을 했으며 앞으로도 부탁해는 자영업자의 온라인 상점으로써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탁해는 음식 주문에서부터 배달에 이르는 전 과정을 콜센터 중계가 아닌 전산으로 공유하며, 배달기사의 정보 및 위치를 실시간 확인 할 수 있다. 

서유리 기자  yulee@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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