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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메타버스 전문인력 양성과정’ 운영
이지은 기자 | 승인 2022.11.18 11:38

[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문화방송(MBC)이 디지털 기업 아카데미 ‘메타버스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해당 과정은 디지털 신기술 분야 인재를 양성하는 고용노동부 K-디지털 트레이닝 과정으로, 교육생은 훈련비 전액 지원, 매월 훈련 장려금을 지급받는다.

메타버스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3D 영상 콘텐츠 제작자 과정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자 과정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3D 영상 콘텐츠 제작자를 양성하는 ‘3D 증강&확장현실(AR&XR) 디자이너 양성과정’을 통해 증강현실(AR) 및 확장현실(XR) 콘텐츠의 기획부터 언리얼엔진, Cinema 4D 등 실전에 바로 사용 가능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현업에 종사 중인 강사들의 강의를 들을 수 있다. 교육생은 과정 이수 후 증강콘텐츠 제작, 버츄얼 스튜디오, 모션그래픽 분야로의 진출을 꾀할 수 있다.

현재 1~3기 교육이 완료 혹은 진행 중에 있으며, △4기는 22.11.29(금) △5기는 22.12.20(수)에 시작하여 6개월 동안 진행된다.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자를 양성하는 ‘한류IP를 활용한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자 양성과정’을 통해서는 언리얼엔진과 유니티를 활용하여 XR엔진 개발과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에 대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옷소매 붉은 끝동, 밤을 걷는 선비, 운빨로맨스 등 MBC의 드라마 및 음악방송의 IP를 활용하여 실습 가능하다. 현재 1기 모집 중이며 22.12.13(화) 부터 6개월 간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이력서 클리닉, 취업 정보 서비스, 포트폴리오 제작 등의 취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교육 기간 중 MBC 스튜디오 및 XR 스튜디오에서의 현장 학습 기회가 마련되어 있다. 추후 MBC의 콘텐츠 협력업체로의 취업 연계도 가능하다.

교육대상은 국민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은 대한민국 국적의 취업 준비생 및 구직자, 대학생, 대학원생, 재학생(휴학생 포함)이다.

이지은 기자  wavy0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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