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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계 채소를 곁들인 메뉴들 선보여싱그러운 봄 맞아 채소와 함께 먹는 메뉴 인기
김희정 기자 | 승인 2014.04.15 09:28

   
 
[여성소비자신문=김희정 기자] 봄을 맞아 싱그러운 채소와 함께 먹을 수 있는 메뉴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채소는 비타민을 비롯 영양소가 풍부하고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효과로 봄에 기운이 없거나 다이어트에 고민인 사람들이 먹기에 제격이다.

 
외식업체들은 봄의 시즌적 특성에 맞춰 건강과 신선함이 장점인 채소를 이용한 다양한 메뉴를 내세우며 봄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카페 리맨즈 콜렉션 키친(대표 김아름)은 발 빠른 트렌드를 읽는 카페답게 채소가 들어간 다양한 메뉴들을 보유하고 있다.
 
리맨즈의 인기 메뉴 중 하나인 ‘삐타’는 수제 도우 위에 치킨 또는 불고기로 토핑을 하고 싱그러운 야채와 달걀 프라이를 얹은 독특한 피자이다.
 
이 메뉴에 들어간 알록달록하고 예쁜 새싹채소는 보기만 해도 생기가 넘치며 향도 좋아 여성들 사이에 인기가 좋으며 돌돌 말아먹는 독특함을 더해 보는 재미와 먹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이외에 신선한 계절 야채들과 파스타면, 오리엔탈 소스가 적절한 조화를 이룬 샐러드 파스타도 다이어트에 고민인 여성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메뉴로 리맨즈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오는 19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현재 일부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BHC의 ‘별에서 온 코스 치킨(이하 별코치)’는 벌써부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별코치는 에피타이저로 신선한 베이비 채소에 고소한 리코타 치즈를 듬뿍 얹은 ‘리코타 치즈 샐러드’, 메인 디쉬로 초록 빛깔 ‘그린드레스 치킨’이 제공된다. 디저트는 쫄깃한 치즈가 가득한 ‘달콤바삭 치즈볼’로 구성돼 한끼 식사로 손색이 없다.
 
특히 리코타 치즈 샐러드는 여성들에게 인기가 좋으며, 그린드레스 치킨은 시금치를 이용해 치킨의 겉면에 초록 빛깔 옷을 입힌 독특함 덕분에 아이들에게도 반응이 좋다.
 
‘모리샤브’는 저렴한 가격에 샐러드바를 이용할 수 있고 쇠고기와 해산물 등 건강함과 풍성함을 만족시키는 샤브샤브 메뉴로 봄철 외식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이 찾고 있다.
   
 

 
이 곳 샐러드바에는 비타민이 풍부한 숙주와 배추, 향긋한 미나리, 영양이 풍부하여 성장기 아이들에게 좋은 버섯류와 지난 달 선보인 봄철 신메뉴인 시금치 딸기 샐러드 등 봄의 신선함을 맛 볼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야채와 고소한 계란으로 만들어먹는 '나만의 죽(粥)'은 이 곳에서 놓칠 수 없는 하나의 별미로 통하고 있다.
 
간단하게 먹는 도시락에서도 야채를 곁들여 간편함과 함께 영양밸런스를 맞출 수 있는 메뉴들을 선보이고 있다.
 
한솥도시락’은 양상추, 로메인상추, 적채, 적근대 등 건강 야채로 구성된 샐러드 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였다.
 
마요시리즈에 야채를 듬뿍 담아 야채의 신선함과 함께 든든한 한 끼 식사를 즐길 수 있으며, 유자, 사과 드레싱 중 선택해 흔들어 먹는 쉐이크샐러드는 신선한 야채를 간편하게, 입맛에 따라 즐길 수 있어 야채섭취가 부족하지만 바쁜 직장인들 먹기 좋은 메뉴이다.
 
업계 관계자는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들로 인해 외식메뉴로 건강하고 신선한 메뉴를 찾는 소비형태가 늘고 있다”며 “외식업계에서 웰빙 마케팅이 여전히 고객들에게 어필하는 만큼 앞으로도 채소를 이용한 메뉴 개발이 활발하게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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