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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리너스커피, 토종 브랜드 자존심 SNS에서 지켜
서유리 기자 | 승인 2014.04.10 11:41

   
 
[여성소비자신문=서유리 기자] 엔제리너스커피는 감성적인 페이스북 이벤트로 커피업계 마케팅 최강자로 떠올랐다.
 
엔제리너스커피는 2014년 3월 기준 페이스북 ‘좋아요’ 팬 수 36만 명을 보유해 커피업계 1위를 달리며 가장 활성화되고 성공적인 SNS마케팅의 사례로 떠올랐다.

엔제리너스커피 페이스북은 2012년 4월 개설된 후 5개월 만에 10만 명의 팬을 기록하며 커피업계 최단 기록을 보유하기도 했다.
 
특히 지난해 10월 ‘천사데이’를 기념해 진행한 아메리카노 1+1 쿠폰 발행 이벤트에 18만 8000여 명이 응모하며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엔제리너스커피 페이스북의 인기는 단순한 제품 홍보 콘텐츠보다는 비주얼을 살린 소비자 참여형 콘텐츠를 제작해 소비자와의 공감대를 형성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엔제리너스커피는 그동안 페북을 통해 영화, 연극, 페스티벌의 티켓과 도서 증정 등 다양한 문화이벤트를 진행했으며 손글씨를 공모 받아 카드로 제작하는 ‘따뜻한 손글씨 이벤트’를 펼치는 등 소비자들과 활발히 소통해왔다.
 
엔제리너스커피 관계자는 “엔제리너스커피는 흥미롭고 참여가 쉬운 페이스북 이벤트를 전개해 활발한 소비자 소통을 이끌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셜미디어를 통해 쌍방향 소통을 이끌어내며 소비자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유리 기자  yulee@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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