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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포류 제조·소분 업체 점검 결과 23곳 적발
서유리 기자 | 승인 2014.04.09 14:05

   
 
[여성소비자신문=서유리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및 시·도와 함께 지난 3월 12일부터 25일까지 건포류(오징어 진미채, 쥐치포, 명태포 등) 제조·가공업체 51곳에 대한 합동 기획 감시를 벌인 결과,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23곳을 적발해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건포류 제조․소분업체를 대상으로 허용 외 첨가물 사용, 비위생적 제조․가공 및 원산지 변조 행위 등에 대한 집중 점검을 통해 국민에게 안전한 건포류를 제공하기 위해 식약처와 해수부, 지자체 등 범정부 합동으로 실시됐다.

주요 위반 내용은 무등록 식품 제조 소분(2개소), 유통기한(미표시·경과·연장) 식품 보관·사용(5개소),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7개소), 원료수불부·생산일지 등 미작성(8개소), 기타(1개소) 등이다.

식약처는 해수부(수품원)·시도는 부처 간 협업을 강화하고 건포류 제조업체의 위생상태 개선 및 안전관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단속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관련 업계에 대해 철저한 위생관리에 힘써 줄 것을 당부하고, 소비자에게는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할 경우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유리 기자  yulee@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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