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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부, ‘청소년 PC방-노래방 출입 금지’ 루머에 곤혹SNS 통한 빠른 확산, 청소년 비난 빗발쳐
정효정 기자 | 승인 2012.06.20 14:37

   
 
여성가족부가 트위터 등 SNS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빠르게 확산된 루머로 인해 곤혹을 치렀다. 오는 9월 16일부터 PC방과 노래방 등 청소년 출입을 제한한다는 루머로 인해 곤혹을 치렀다. 

‘여성부가 오는 9월 16일부터 PC방과 노래방 등의 청소년 출입을 제한한다’는 루머가 트위터와 같은 SNS 등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급속도로 퍼지면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는 소동이 일었다.

이에 청소년들은 “청소년은 노래도 컴퓨터도 못하냐”며 여성부를 비판하는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나 여성부는 지난 19일부터 페이스북과 블로그 등을 통해 “‘오는 9월부터 여성가족부가 청소년들의 PC방, 노래방 등의 출입을 금한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PC방 및 노래연습장 등 청소년의 출입은 현행과 같다”고 해명했다. 

이어 여성부는 “청소년보호법 개정에 따라 9월 16일부터 PC방이 청소년고용금지업소가 되기 때문에 고용이 안 된 다는 것 뿐”이라고 덧붙였다.

정효정 기자  hj@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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