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여성 정치/사회/교육
오세훈 서울시장 "신속한 의료기관 후송과 치료" 당부
한지안 기자 | 승인 2022.10.31 10:23

[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유럽 출장길에 올랐던 오세훈 서울시장이 29일 밤 이태원에서 발생한 대규모 사상사고 대응을 위해 급거 귀국을 결정하고 현지시간 21시 20분 KE926편으로 귀국했다.

오 시장은 공항으로 향하는 도중 김의승 서울시 행정1부시장과 재차 통화해 "가장 시급한 현안은 피해 시민의 신속한 의료기관 후송과 치료"라고 강조하고 "용산 방향 교통 통제 등을 통해 응급 의료 차량의 이동 통로를 확보하고 치료가 지체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응급 의료진을 최대한 확보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박유미 시민건강국장으로부터 사망자 및 부상자 병원 이송 현황을 유선보고 받은 후, 이후 상황도 실시간으로 보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도 통화해 시 행정1부시장에게 지시한 현장 사고 수습 내용에 대해서도 공유했다. 오 시장은 귀국 즉시 공항에서 사고 현황을 보고 받은 후 사고 현장으로 직행했다.

한지안 기자  hann9239@hanmail.net

<저작권자 © 여성소비자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지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