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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업계, 해외여행객 겨냥 이벤트 진행
한고은 기자 | 승인 2022.10.21 18:43
사진제공=뉴시스

[여성소비자신문 한고은 기자] 국내에서 출·입국 PCR 검사 의무가 해제되고 약 3년 만에 일본도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는 등 해외여행 여건이 정상화되며 카드사도 여행객을 겨냥한 이벤트를 실시 중이다.

신한카드는 늘어난 해외여행 수요에 맞춰 일본·괌·몰디브 여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유니온페이와 함께 일본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을 위한 20% 캐시백 이벤트를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유니온페이 신한카드를 소지하고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이 대상이며, 일본 현지 이용금액의 20%, 최대 10만 원까지 캐시백 받을 수 있다.

괌, 몰디브 여행객을 위한 호텔, 리조트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한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12월 31일까지 예약을 진행한 고객을 대상으로 메리어트 계열 웨스틴 괌 호텔(플래티넘 등급 카드 대상) 및 몰디브 소재 6개 메리어트 리조트에서 15% 객실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 레이트 체크아웃, 객실 업그레이드, 리조트 액티비티 할인 등의 우대도 제공된다.

더라운지 앱을 통해 신한카드로 라운지 할인 이용권을 사전 구매하면 전세계 1200여개 라운지 이용권을 40% 할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하나카드는 10월 말까지 하나투어에서 트래블로그 체크카드로 일본 여행 상품을 포함한 전체 상품을 70만‧100만원‧150만원 이상 결제하면 5만‧10만‧15만원의 하나머니를 제공한다.

아울러 하나투어 여행상품 결제 소비자가 일본 현지에서 트래블로그 체크카드를 이용할 경우 결제금액의 10%가 하나머니로 적립된다. 하나투어 상품을 이용하지 않는 소비자의 경우 트래블로그 체크카드 결제 금액의 5%가 적립되며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

KB국민카드는 다음 달 30일까지 네이버 항공권 예약 플랫폼에서 '와이페이모어'를 통해 KB국민 체크카드로 국내선 노선 발권 시 결제금액의 최대 8%를 캐시백으로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KB국민카드의 자유여행 전용 플랫폼 티티비비(TTBB)에서 오는 28일까지 국제선 항공권 구매 시 7% 즉시 할인을 제공한다. 선착순 200명에 한해 해피콘 1만원권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롯데카드는 해외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삼성페이로 미화 환산 기준 월 100달러 이상 결제 소비자에게 익월 말 1만원을 롯데카드 결제계좌로 캐시백 해주는 이벤트를 오는 12월까지 진행한다.

한고은 기자  h9@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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