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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어때, 해외여행 준비 소비자 대상 설문조사 실시
한지안 기자 | 승인 2022.10.19 11:15

[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종합 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대표 정명훈)에 따르면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소비자의 97.7%는 최저가가 보장되면 해외항공과 숙소를 동일한 플랫폼에서 예약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지금까지 76.7%가 복수 앱을 비교 검색해 항공권과 숙소를 각각 예약했지만, 가격 혜택이 분명하면 ‘여행 상품 유목민’ 생활을 하지 않겠다는 의미다. 이들은 해외 여행을 준비하며 평균 3.5개 플랫폼에서 상품을 비교 검색했다. 

응답자의 81.7%(중복 응답)는 복수의 온라인 채널을 사용하는 이유로 ‘예약 사이트의 요금(최저가) 검증’을 꼽은 만큼 가격이 상품을 선택하는 결정적 이유로 꼽힌 셈이다. 

응답자들은 항공권과 숙소를 실제 예약하기까지 평균 ‘8일’을 소요해 여행 기간 못지 않은 시간을 들였다. 여행 상품 검색 시 시간을 가장 많이 투자하는 부분은 ▲숙소 가격, 퀄리티 검증(63.4%) ▲항공권 가격, 운항 스케줄 비교(61.8%)였다. 관광지, 맛집 등 여행지 동선을 계획(54.8%)하는 것보다 상품 탐색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달 13일부터 19일까지 모바일 리서치 플랫폼 오픈서베이를 활용해 여기어때 앱 사용자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한지안 기자  hann92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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