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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맞은 제약업계 유산균 출시 활발
한고은 기자 | 승인 2022.09.23 15:32
사진제공=뉴시스

[여성소비자신문 한고은 기자] 환절기 기온 하락과 함께 인플루엔자가 유행하는 시기가 다가오며 면역력을 증진하기 위한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 가운데 제약업계는 장내 균형을 맞춰 면역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는 유산균 신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CJ웰케어는 최근 ‘CJ BYO(바이오) 유산균 면역플러스’를 출시했다. 소비자의 집까지 유산균을 전달하기 위해 특허 용기를 도입하고 콜드체인 배송을 진행한다.

이번 신제품은 CJ의 특허받은 장 유산균 CJLP와 아연을 한 캡슐에 담아 환절기에 면역력을 보완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CJLP는 식물 유래 유산균으로 위산에서도 살아남는 생존력과 장 부착력을 지닌 유산균이다.

GC녹십자웰빙(대표 김상현)도 최근 프로바이오틱스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신제품 2종은 '프로비던스 올인원 유산균’과 ‘프로비던스 시크릿 유산균’이다.

‘프로비던스 올인원 유산균’은 한국인 인체, 발효식품 등 유래원이 확인 가능한 균주로 설계됐다. 또한, 대장에서 서식하는 비피더스균과 소장에서 서식하는 유산균을 50%씩 함유했다.

‘프로비던스 시크릿 유산균’은 2021년 대한민국 우수 특허 대상으로 선정된 유산균주 포함, 건강한 한국 여성의 질에서 유래한 유산균주 3종으로 만들어졌다.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지큐랩 시리즈’의 약국 유통용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은 ▲여성의 질 건강을 위한 '지큐랩 질 건강 리스펙타 프로바이오틱스'와 ▲유산균과 오메가3를 복합한 '지큐랩 알티지오메가3 유산균'이다.

‘지큐랩 질건강 리스펙타 프로바이오틱스’는 장 건강은 물론 질내 유익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질 건강 관련 식약처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인 ‘리스펙타’가 50억 CFU(Colony Forming Unit) 함유된 제품이다.

‘리스펙타’의 인체 적용 시험 결과에 따르면, 질염 감염 중간 단계(Nugent Score 4~6)인 대상군에서 섭취 15일 후 질 분비물을 보인 피험자와 질 소양감을 보인 피험자가 각각 75%와 7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큐랩 알티지오메가3 유산균은 장 건강을 위한 프로바이오틱스와 혈행 개선, 눈 건강 등을 고려한 오메가3 등을 장용성 연질 캡슐에 함께 담은 복합 기능성 제품이다. 특히, 일동제약이 개발한 프로바이오틱스 5종과 흡수가 용이한 알티지(rTG) 구조를 가진 미국 Wiley사의 오메가3 원료를 사용했다.

종근당바이오는 ‘에브리바이옴 릴렉스’를 출시했다. 에브리바이옴 릴렉스는 식약처 일일 권장 섭취량 최대치인 100억 CFU의 프로바이오틱스와 L-테아닌 성분을 함유해 장 건강과 긴장 완화를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는 2중 유산균 제품이다. 

북케이스 형태의 패키지로 보관이 간편하고 블루베리 소르베 맛이 특징이다. 특히 종근당바이오의 에어블락(AirblockTM) 특허공법을 적용해 상온 보관도 가능하다. 에어블락(AirblockTM)은 산소에 취약한 유산균 산소 접촉을 줄여 유산균 생존율을 키우는 종근당바이오 특허기술이다. 

한고은 기자  h9@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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