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온비즈오피스는 서울 역세권 및 중심부에서 가상오피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온비즈오피스는 스타트업 기업들의 창업 부담을 덜기 위해 1인사무실, 공유오피스, 쉐어오피스 등 창업을 준비하는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현재 온비즈오피스는 강남 삼성역 테헤란로와 대치동 선릉역의 강남점과, 뚝섬역에 위치한 성수점을 운영 중이다.

이지은 기자  wavy080@han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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