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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세계 여성 위한 H․O․P․E 페스티벌 개최박경림-부활 참여… 다양한 문화체험 장 될 듯
정효정 기자 | 승인 2012.06.11 17:18

   
▲ <자료제공: 국제여성가족교류재단>

박경림의 걸쭉한 수다와 국민할매 김태원이 이끄는 그룹 부활의 공연이 함께하는 제3세계 여성가족을 위한 후원음악회가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제3세계 여성가족 지원을 위한 다양한 개발협력사업을 하는 국제여성가족교류재단은 ‘제3세계 여성가족 지원을 위한 운영기금 마련 콘서트’를 11일 오후 7시 30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연에 앞서 세종문화회관 로비에서는 국제여성가족교류재단이 에티오피아에서 진행하는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소재로 식전행사가 펼쳐진다.

식전행사에서는 여성가족을 위한 화덕개조, 배연장치 마련 등 주거환경개선 사업들이 전시되고, 에티오피아식 손님맞이 환영의식인 분나(커피)세러모니가 진행될 예정이다.

재단에 따르면 이번 콘서트는 빈곤과 질병과 문맹의 일차선에 서 있는 제3세계 여성가족들의 지원에 대한 대중적 공감과 이해 확산을 위한 자리로, 각 후원자들과 함께 각국의 대사들과 다문화가족, 저소득층 차상위계층 시민들이 초청돼 문화체험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국제여성가족교류재단은 2010년 설립 이래 지금까지 60여개 저개발국가 여성공무원들을 초청해 여성직업훈련 정책수립, 창업정책수립, 농촌여성지원, 모자보건 정책 수립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젠더개발협력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또한 베트남과 에티오피아에서는 현지 여성을 위한 직업훈련 프로그램과 보건환경 개선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정효정 기자  hj@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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