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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3사, 휴가철 먹거리 할인 행사 진행
한지안 기자 | 승인 2022.08.04 10:31

[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대형마트 들이 휴가철 성수기에 여름 먹거리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홈플러스는 10일까지 여름 대표 먹거리를 최대 50% 할인가에 선보인다. 이마트도 각종 육류부터 여름 과일, 피코크·델리 간편 먹거리 등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휴가철 수요가 증가하는 삼겹살 부위를 새롭게 썰어낸 '고인돌 삼겹살'을 개발하고 10일까지 행사를 진행한다.

홈플러스는 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오는 10일까지 여름 대표 먹거리를 최대 50% 할인가에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BBQ부터 집콕족들을 위한 먹거리·간식거리, 신선식품까지 총망라해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BBQ 페스티벌에서는 정부 할당관세가 적용된 미국산·호주산 소고기 프라임 척아이롤과 곡물 척아이롤은 40% 할인가에 판매한다.

항공직송 미국산 냉장 토마호크 스테이크와 티본스테이크는 각각 1만원 할인 핀매한다. 농협안심한우 등심은 멤버십 회원 대상 20% 할인에 농림축산식품부 20% 추가 할인을 더해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농심 봉지라면 30여 종과 컵라면 소컵 4종은 2개 이상 구매 시 10% 할인을 제공한다. 오뚜기 맛있는 컵밥 17종, 오뚜기 카레·짜장11종, 홈플러스 프리미엄 자체브랜드(PB) 홈플러스 시그니처 국·탕류 3종은 4개 구매 시 1만원에 판매한다.

이마트는 4일부터 10일까지 브랜드 한우, 호주산 소고기, 삼겹살·목심 등 각종 육류부터 여름 제철 과일, 피코크·델리 간편 먹거리 등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횡성 축협 한우와 경주 천년한우, 팔공 상강 한우 등 지역 축협의 우수 브랜드 한우 전 품목을 행사카드 구매 시 기존 정상 가격 대비 40% 저렴하게 판매한다.

할당 관세 적용으로 가격이 인하된 호주산 소고기는 연중 최저가 수준에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 호주산 척아이롤(100g, 냉장)은 정상가 2480원 대비 35% 저렴한 1600원에 판매한다.

여름 제철 과일 행사도 진행한다. 이마트는 수박 전 품목을 행사카드 구매 시 2000원 할인 판매하고 대표 상품으로 '파머스픽 씨가 적어 먹기 편한 수박(9㎏ 미만)'을 정상가 대비 2000원 할인한 2만1900원에 선보인다.

또 샤인머스캣(500g, 팩)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00원 할인한 1만2900원에, 거봉 역시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5000원 할인한 1만9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이외 아웃도어·캠핑 용품, 물놀이 용품도 최대 반값에 판매하는 등 바캉스 용품 할인전도 실시한다.

롯데마트는 휴가철 수요가 증가하는 삼겹살 부위를 새롭게 썰어낸 뼈삼겹등심 ‘고인돌 삼겹살’을 대형마트업계 처음으로 개발해 출시했다.

최근 토마호크 스테이크가 인기를 끌면서 돼지고기 뼈등심 부위인 돈마호크를 찾는 소비자가 많아졌다. 그러나 등심 부위 위주인 돈마호크가 다소 퍽퍽하다는 평이 많다. 롯데마트는 이를 보완하기 위해 삼겹살과 등갈비 부위를 추가한 뼈삼겹등심을 개발했다.

롯데마트가 출시하는 뼈삼겹등심은 한 덩이에 삼겹살, 등심, 등갈비, 갈비 등 총 4가지 부위가 붙어있는 커다란 크기의 돼지고기다. 모양이 고인돌을 닮아 고인돌 삼겹살로 작명했다.

롯데마트는 이날부터 10일까지 전 점에서 고인돌 삼겹살을 100g당 3580원에 판매한다.

한지안 기자  hann92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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