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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보건복지위원장 민주당 오제세 의원 "여성근로에 대한 정당한 대우와 정부정책 변화 필요"여성소비자신문 창간 2주년 축사
김희정 기자 | 승인 2014.02.21 11:47

   
 
[여성소비자신문] 안녕하십니까.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오제세 의원입니다.

여성의 시각에서 여성들을 위한 다양한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제공하는 여성소비자신문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년이란 시간 동안 여성소비자신문을 위해 애써주신 윤철호 대표님을 비롯한 기자분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현재 우리나라 20대 여성의 사회진출은 남성을 앞질렀고 대학진학률은 남성을 추월한 지 5년째 지속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높은 진학률에 비해 대졸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62.4%)은 OECD국가 평균(82.%)에 비해 매우 저조하며 경력단절 후 재취업을 할 수 없는 사회적 환경에 처해 있습니다.

반면 대졸남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은 92.%로 OECD국가 평균(91.7%)과 같은 수준입니다. 이것은 곧 여성의 낮은 고용율과 질을 보여주는 것으로 상당수의 여성이 가사·육아 부담 등으로 경력의 단절을 경험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여성근로에 대한 정당한 대우와 사회적 인식은 물론 정부정책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보육의 인프라를 확충하여 자녀 출산과 양육 시기에 경력이 단절되지 않게 해야 하는 것이 복지국가라고 생각합니다.

여성소비자신문에서 이러한 부분에 더욱 관심을 기울이시고 정책제안을 활발하게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희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도 복지국가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여성소비자신문의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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