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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만 두산 회장, 가입 1년 만에 전경련에서 물러난다
고승주 기자 | 승인 2014.02.19 17:55
 
   
 
 
[여성소비자신문=고승주기자]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이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단에서 물러난다. 대한상공회의소(이하 대한상의) 회장으로서 여타 경제계 단체와 차별화를 구축하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선택이란 것이다. 
 
지난해 2월 두산그룹 회장 자격으로 전경련 회장단에 가입한 박 회장. 박 회장은 지난해 8월 손경식 전 대한상의 회장의 갑작스런 사임으로 대한상의 회장직을 맡게 되었다. 이후 박 회장은 전경련 회장단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다. 
 
대한상의 측은 대한상의 회장은 전통적으로 전경련 행사에 참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전경련은 오는 20일 정기총회에서 박 회장의 사의에 대한 내용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전경련의 회장은 허창수 GS그룹 회장이며 회장단은 이건희 삼성 회장,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 21명으로 구성돼 있다.
 

고승주 기자  sj.go@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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