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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김현숙 의원 "여성의 눈으로, 여성이 행복한 사회 만들기 위해 노력"여성소비자신문 창간 2주년 축사
김희정 기자 | 승인 2014.02.18 14:28

   
 
[여성소비자신문] 여러분, 반갑습니다. 새누리당 국회의원 김현숙입니다.

대한민국 여성 소비자의 권익 신장과 알 권리 충족, 양성평등 사회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여성소비자 신문이 창간 2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그동안 여성의 눈으로, 여성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주신 윤철호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경제학자들의 말을 빌리자면, 생산가능인구가 많고 비경제활동인구가 적을수록 경제성장 속도가 빨라지는데, 이를 '인구 보너스' 혹은 '인구배당'이라고 표현합니다.

그러나 저출산·고령화로 생산가능 인구가 줄어들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베이비부머들의 은퇴가 이어지면서 우리 사회는 더 이상 ‘인구배당’을 받지 못하는 현실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가 찾을 수 있는 최선의 해결책은 바로‘여성’입니다.

여성이 적극적으로 사회에 진출하여 활약하는 것은 사라진‘보너스’를 찾아 우리 경제의 활력을 불어 넣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이에 여성소비자신문을 필두로 한 여성 언론계 역시 여성에 대한 인식 변화, 여성의 사회적 지휘 향상을 위한 여론을 형성하고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토론회,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지혜를 모으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바로 이러한 움직임이  우리 사회를 변화 시키는 밀알이 될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그 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우리 국회 여성가족위원회와 박근혜 정부 역시 이에 발맞추어 여성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

국정과제를 통해 여성의 경력단절 문제를 해소하고, 더 많은 여성이 좋은 일자리를 가질 수 있도록 시간선택제 일자리 확산에 힘쓰고 있습니다.

저 역시 더 많은 엄마들이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도록 연령제한을 6세에서 8세로 확대하는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하여 지난 12월 국회에서 통과시키는 등 여성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여성을 위한 정책을 만들기 위해 매진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여성소비자신문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여성을 대변하는 대표 언론사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힘찬 발걸음 이어 나아가시길 기대하겠습니다.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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