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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강은희 의원 "여성소비자의 알 권리 위한 메신저 역할 잘 감당"여성소비자신문 창간 2주년 축사
김희정 기자 | 승인 2014.02.18 13:19

   
 
[여성소비자신문] 안녕하십니까? 국회의원 강은희입니다.

글로벌 네트워크 시대를 맞아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여성에게 유익하고 진실된 뉴스와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여성소비자신문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한민국 여성 소비자들에게 인정받아야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한다는 판단 아래, 세계 브랜드들이 한국 여성 소비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빠르게 바뀌는 소비 시장에서 한국 여성 소비자의 안목은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신제품 공개를 한국에서 먼저 한다고 합니다.

이처럼 대한민국 여성들이 세계 소비경제의 핵심으로서 활동하는 것이 여성소비자신문이 발전해 올 수 있었던 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 여성 소비자들이 이처럼 세계적으로 역할을 하고 있지만 한국 사회에서의 사회 경제적 지위는 여전히 낮습니다.

실제로 '2013 통계로 보는 여성의 삶'에 따르면 2013년 현재 우리나라 총 인구 5022만 명 중 여성 인구는 2508만7000명으로 총 인구의 50.0%를 차지하고 여성의 대학 진학률은 2009년부터 꾸준히 높아지고 있지만, 경제협력개발기구 34개 회원국 가운데 한국이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과 고용률은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여성소비자신문이 여성의 시각으로 소비경제 및 사회현상을 분석하고, 여성소비자의 알 권리를 위한 메신저 역할을 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여성의 사회적 지위를 향상시키고 양성평등 사회를 앞당길 수 있도록 여성소비자신문의 역할을 기대합니다. 

여성소비자신문이 걸어온 길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저로서는 앞으로도 우리 여성들에게 정보를 올바르게 전해주는 동반자, 더 나아가 정의와 진실의 길을 밝혀주는 정론직필의 선구자가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여성소비자신문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무엇보다도 여성 소비자의 알권리를 위해 열심히 달려오신 윤철호 대표님을 비롯한 여성소비자신문 가족 모두의 헌신과 노고에 대하여 경의를 표합니다.

갑오년 새해에도 많은 분들께 사랑받는 신문으로 더욱 더 발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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