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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류지영 의원 "여성의 한계에 머물지 않고 꾸준히 국민 여론을 주도하고 민심 전달하길"여성소비자신문 창간 2주년 축사
김희정 기자 | 승인 2014.02.18 12:00

   
 
[여성소비자신문] 사랑하는 여성소비자신문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새누리당 국회의원 류지영입니다.

여성소비자신문의 창간 2주년을 축하하는 자리를 통해 여러분들에게 인사드릴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불과 얼마 전까지, 여성은 수동적이고 보호받아야 하는 사회적 약자였습니다.

여성의 인권이 신장되면서 많은 부분이 변화하고 있으나, 여전히 우리 사회 곳곳에 사라지지 않은 불평등의 모습은 대한민국이 선진국 반열에 오르는 것을 방해하고 있는 장애물입니다.

이에 대한민국 소비경제의 핵심인 여성의 시각으로 우리 사회의 다양한 현안들을 취재하고 분석 보도함으로써, 우리 사회가 간과할 수 있었던 양성불평등의 문제를 정확히 짚어내는 여성소비자신문의 역할이 참으로 중요합니다.

이에 그 역사가 짧다 하나, 여성소비자신문이 많은 이들에게 사랑과 신뢰를 받는 언론사로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인터넷이라는 공간을 통해 각종 언론사들이 쏟아져 나오는 쉽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여성소비자신문이 저력을 보이는 것은 거대담론만 중시했던 기성 언론의 한계를 극복하려는 노력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러한 노력이 꽃을 피워 여성들의 참여를 꾀하며 함께 소통하고 연대하여, 새로운 대안언론으로 성장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또한, ‘여성’이라는 한계에 머물지 않고 꾸준히 국민의 여론을 주도하고 민심을 전한다면, 진정한 통합의 대한민국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신문을 창간하는 일이 그리 쉽지 않은 길임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이끌어 온 윤철호 대표이사님을 비롯하여 여성소비자신문 기자 및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아직 여성소비자신문이 해결해야 하는 많은 일들이 있겠지만, 구독자들의 성원과 관심을 통해 한 단계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여성소비자신문을 애독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여러분의 관심이 여성소비자신문의 성장과 더불어 여성 인권 신장의 기틀을 마련하는 것임을 기억해주시고 지금처럼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여러분 가정에 평안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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