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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민병주 의원 "여성계 대변하고 소비자들과 적극 소통하는 신문사 되길"
김희정 기자 | 승인 2014.02.18 11:56

   
 
[여성소비자신문] 안녕하십니까?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새누리당 국회의원 민병주입니다.

2014년 2월 여성소비자신문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청마(靑馬)해의 힘찬 기운이 여성소비자신문사에 함께 해서, 한층 더 발전하는 뜻 깊은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바야흐로 21세기는 여성의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경영학자 피터 드러커(Peter Drucker)는 21세기를 ‘여성의 세기’로 정의하였고, 인류학자 헬렌 피셔(Hellen Fisher)는 수평적 문화, 네트워킹(networking), 유연성이 요구되는 미래 정보화 사회에서는 ‘여성이 남성보다 탁월한 능력을 발휘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우리 사회 곳곳에서도 여성의 사회진출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고, 그에 따라 여성의 역할과 사회적 지위 역시 강화되고 있습니다.

창의적이고 소통을 중시하는 문화와 정보기술의 시대에는 여성 특유의 부드러움, 감성 그리고 포용력이 중요해졌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은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창간된 여성소비자신문은 여성의 시각으로 우리 사회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반을 재조명함으로써, 한편으로 치우치지 않는 공정한 관점에서 정확한 뉴스와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차별없는 세상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특히, ‘소비자고발’ 코너를 통해 소비자들이 일반 거래관계에서 겪을 수 있는 답답하고 억울한 제보들을 적극적으로 취재해서, 소비자의 피해상과 해당 업체의 입장을 객관적으로 전달하고, 분쟁조정이나 구제절차에 대해 집중 보도함으로써 소비자 권익 증진에 기여해 온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여성계를 대변하고, 소비자들과 적극 소통함으로써 국민들에게는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유도하고, 기업들에게는 윤리경영과 사회적 책임을 다 할 수 있는 사회적 여건 조성에 기여해 줄 것을 부탁드립니다.

저 역시 국회에서 여성의 지위 및 역할 강화와 따뜻하고 합리적인 소비문화를 만들기 위한 정책들을 적극적으로 연구해서, 입법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다시 한번, 여성소비자신문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여성계를 대변하고 소비자의 알 권리 충족 및 권익 향상에 에 기여함으로써 경제발전과 양성평등사회 구현에 공헌할 수 있는, 명실상부한 국내 여성 및 경제계의 종합전문지로 발전해 나가길 기원합니다. 여성소비자신문 임직원을 비롯한 구독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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