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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 ‘로지 종신보험’ 출시
한고은 기자 | 승인 2022.06.27 12:04

[여성소비자신문 한고은 기자] 신한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성대규)는 ‘로지 종신보험’을 7월 1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로지 종신보험(무배당, 해지환급금 일부 지급형)’은 사망보장에 대한 연령층별 다양한 니즈에 초점을 맞춰 개발됐다. 이 상품은 질병으로 인한 사망보장의 니즈가 낮은 젊은 20·30세대의 경우 조기 사망보장을 축소해 원하는 보험료 수준에 따른 선택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졌다.

보험 가입 초기 사망보장의 니즈가 높은 경우엔 원하는 사망보장의 수준만큼 정기특약을 부가해 일반 종신보험 주계약 대비 가성비 있는 설계를 할 수 있도록 했다.

특약 설계 시 주계약 금액과 연계된 가입 한도 기준을 완화해 최저 주계약 가입금액에도 △암 △뇌출혈 및 뇌경색 △급성 심근경색증 등 진단 특약을 비갱신형으로 구성할 수 있는 특징도 갖고 있다.

보험 가입금액에 따른 지급조건에 차등 없이 최대 20%(10년 납 기준)를 완납 시점에 지급한다. 고객은 납입완료 보너스 인출기능을 이용해 자금을 찾아 쓸 수도 있고, 납입완료시점 이후에도 유지 기간에 따른 환급률을 제공하기 때문에 연금 전환을 통해 노후생활 자금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신한라이프는 결혼과 자녀 출산 등 생애주기의 변화로 사망에 대한 보장이 필요한 40·50세대를 위해 ‘원더풀라이프 종신보험(무배당, 해지환급금 일부 지급형)’을 출시한다. 사망보장의 니즈가 있지만 보험 가입이 늦었다고 생각하는 중장년층도 보험 가입 부담을 낮춰 설계할 수 있다.

가입 나이는 로지 종신보험이 만 15세~39세, 원더풀라이프 종신보험은 40세~최대 60세이다. ‘해지환급금 일부 지급형’ 상품으로 피보험자의 100세 연계약 해당일 전에 해지될 경우 ‘일반형’의 해지환급금 대비 적은 해지환급금을 받는 대신 일반형보다 낮은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다.

한편 신한라이프는 7월 1일부터 8월 중순까지 공중파, CATV, 유튜브, 극장, 서울 및 지방 옥외 매체 등을 통해 로지 종신보험 광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고은 기자  h9@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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