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현대건설은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일대에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장안 라보니타'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단지는 주거형 오피스텔로 전용면적 74㎡ 총 162실 규모로 이뤄졌다. 도보 이동이 가능한 거리에 지하철 5호선 장한평역이 위치해 있다. 인근에는 내부순환도로, 동부간선도로를 이용한 광역교통망이 있다. 

단지 인근에는 롯데백화점 청량리점, 한양대학교병원, 장안동 먹자골목, 홈플러스 동대문점 등의 생활 편의시설이 위치해 있다. 도보거리에 안평초, 장평중, 동대부중·고 등의 학교가 있다.

한지안 기자  hann92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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