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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10회 서울상징 관광기념품 공모전' 개최
한지안 기자 | 승인 2022.06.07 12:47

[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서울상징 관광기념품 개발을 위한 '제10회 서울상징 관광기념품 공모전'이 개최된다. 

서울을 대표·상징하는 요소를 반영한 제품이면 어떤 제품이든 가능하며 서울의 역사, 문화유산, 산업, 생활 기반 시설 등 폭 넓게 활용하여 디자인 할 수 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공모부문은 기념품의 ‘프리미엄제품’과 ‘일반제품’ 두 부문으로 공모 받는다. 먼저, 프리미엄제품’ 부문은 프리미엄 선물용으로 적합한 기념품으로 기존에 유통되지 않은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여 출품하면 된다. ‘일반제품’ 부문은 10만원 이내로 판매가 가능하고, 지속적인 생산 및 양산이 가능한 제품을 출품하면 된다.

출품된 공모작은 1·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최우수상·우수상·프리미엄 제품상 등 특선 총 8선과 아이디어상 10선을 선정한다. 또한 일반시민들의 대중심사를 통해 시민인기상 10선을 별도로 선정할 예정이다.

'서울상징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통해 서울시는 8선의 특선 수상작을 대상으로 총 7천 5백만 원 상당의 제품을 실물로 매입하며, 매입한 수상작은 서울시정 업무추진을 위해 국내·외 홍보용 기념품으로 활용된다.

올해 수상작 매입 금액은 대상 1천 2백만원, 최우수상 9백만원, 우수상 6백만원 상당이며, 프리미엄 제품상은 1천 2백만원 상당이다.

1차 서류 접수는 6월 7일(화)부터 7월 7일(목) 18시까지 이메일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며, 2차 실물 현장 접수는 7월 19일(화) ~20일(수) 11시~18시 서울시청에서 진행된다.

이병철 서울시 관광산업과장은 “서울상징 관광기념품 공모전은 서울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오래기억하고 추억하기 위한 서울대표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고 히트상품화 시켜 중소 관광기념품 업체 및 신진 디자이너들에게 새로운 기회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하였다”면서 “또한 엔데믹 시대에 관광업계에 부는 훈풍을 타고 서울을 방문한 관광객들의 손안에 아름다운 서울, 서울상징 관광기념품이 많이 담겨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지안 기자  hann92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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