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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서울 미아3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수주
김희정 기자 | 승인 2022.05.01 10:01

[여성소비자신문 김희정 기자] 롯데건설(대표이사 하석주)은 30일 서울 강북구 여의도순복음교회 새성북성전에서 열린 ‘미아3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정비 사업 시공자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

미아3구역 재개발사업은 서울 강북구 미아동 일원에 연면적 157,935㎡, 지하 3층~지상 29층 아파트 12개 동, 총 1,037세대로 새롭게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총 2,543억 원 수준이며, 롯데건설은 이번 미아3구역 재개발사업을 포함해 3주 연속 서울 정비 사업 수주를 성공했다.

미아3구역은 차별화된 품질의 가구, 바닥재 등 고급 마감재로 시공하고 분절된 단지를 연결하는 보행데크를 설치하는 등 랜드마크급의 설계를 바탕으로 조합원의 지지를 얻었다. 또한,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을 도보로 이용하는 초역세권에 위치해 있으며 단지 인근에는 북서울꿈의숲, 월곡산 오동공원 등이 가깝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강북∙성북구역에서 입지를 다져가고 있는 만큼 명품 아파트를 만들기 위해 롯데건설의 시공 노하우를 담은 특화 설계를 제안했다, 그동안의 실적과 검증된 시공 능력을 믿어주신 조합원들께 감사드리며 차별화된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건설은 올해 1월 성수 1구역 재건축 사업을 시작해 청담 신동아아파트 리모델링사업, 대구 반고개 구역 재개발사업, 봉천 1-1구역 재건축 사업, 선사현대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을 잇달아 수주했다. 롯데건설은 이러한 수주활동을 통해 올해 도시정비 사업 6건을 수주했으며 누적 금액은 1조 3,983억 원이다.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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