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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 스마트 주문 앱 달리, 포비즈코리아와 전략적 투자 업무협약 체결
이지은 기자 | 승인 2022.04.26 13:26

[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주류 스마트 오더 스타트업 달리(대표 배선경)와 이커머스 솔루션 전문 기업 포비즈코리아(대표 신훈식)가 새로운 형태의 버티컬 커머스 플랫폼 고도화를 위해 투자협약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주류 어플 달리를 운영 중인 ㈜달리는사람들의 배선경 대표(가운데 우측)와 조영환 총괄실장(맨 오른쪽)이 ㈜포비즈코리아의 신훈식 대표(가운데 좌측), 이재일 부사장과 함께 주류 커머스 플랫폼 고도화를 위한 전략적 투자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달리는 사람들

이번 투자 협약을 통해 양사는 포비즈코리아의 이커머스 및 빅데이터 기술력과 달리의 주류 스마트오더 서비스 운영 노하우 및 새로운 주류 유통·판매 사업이 결합돼 주류업계는 물론 외식산업 전반에 걸쳐 시너지가 조성될 것으로 내다봤다.

달리는 코로나 시대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기치로 주류 스마트 오더를 내세우며 지난해 4월 런칭한 버티컬 커머스 앱으로 위스키, 코냑, 와인, 사케 등 다양한 주종의 주류 제품을 주문한 뒤 집 근처 음식점에서 픽업하는 주류 스마트 오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객은 주문한 술을 집으로 가져가거나 바로 픽업지에서 콜키지 서비스를 통해 음식과 함께 즐길 수 있다.

포비즈코리아는 전자상거래 솔루션 및 이커머스 플랫폼 서비스 전문기업으로, 온라인몰을 운영 중인 D2C(소비자 직접 판매) 기업고객에 플랫폼 ‘메타커머스’와 ‘릴라켓’을 제공하고 있다. 메타커머스는 클라우드 기반으로 제공되는 독립형 솔루션으로 PaaS 서비스이고, 릴라켓은 서비스형 솔루션으로 SaaS 서비스이다.

이번 투자협약에 따라 포비즈코리아는 달리의 기술자문 역할을 수행하며 이커머스 전문가를 전담배치해 고도화된 새로운 형태의 주류 버티컬 커머스 플랫폼을 선보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선경 달리 대표는 “포비즈코리아의 기술력과 이커머스 노하우에 달리의 주류 유통 경험 및 판매 채널이 더해진다면 새로운 외식문화 트렌드를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달리는 최근 중국 판로가 막힌 호주 와이너리로부터 와인을 직수입하여 유통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국내에 호주산 와인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지은 기자  wavy080@han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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