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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전 후 음식 증후군 탈피 노하우
서유리 기자 | 승인 2014.01.21 11:10

   
 
[여성소비자신문=서유리 기자] 설은 온 가족이 모이는 즐거운 시간이지만 새해에 체중 조절을 결심했던 이들에게는 예년보다 긴 설은 큰 걱정거리다.

명절음식엔 기름기가 많아 자칫 고칼로리 식단이 될 확률이 높고, 가족들과 담소를 나누며 식사를 하다 보면 음식의 양을 조절하는 일이 쉽지 않아 과식으로 이어져 살이 찌고 장 트러블이 생기는 등 음식증후군의 우려가 있기 때문.

하지만 온 가족이 새 해 처음으로 모이는 식사 자리에 빠질 수는 없는 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설에 음식 증후군 예방과 해결을 위한 방책을 마련해두면 먹는 스트레스 없이 설을 보낼 수 있다. 

기름진 명절음식은 조금만 섭취해도 몸매 관리한 노력이 물거품이 된다. 이럴 때 기름진 음식을 대비해 사전에 저칼로리 음식이나 균형 잡힌 식단을 유지해야 한다.

농심 켈로그가 선보인 ‘스페셜K 귀리&허니’는 한 끼 당 열량이 150칼로리로 칼로리 부담 없이 한 끼 식사를 대체할 수 있다.

1회 제공 량 당 하루에 필요한 섭취량의 단백질 10%, 9가지 비타민 25%, 칼슘, 철분, 아연 등 3가지 미네랄 10%가 함유돼 더욱 건강하게 몸매 관리를 도와준다.

비타민 B, 섬유소 등 영양소가 풍부해 타임지 선정 10대 수퍼푸드로도 선정된 귀리 조각이 꿀과 함께 뿌려져 있어 영양은 물론 달콤한 맛까지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허벌라이프의 ‘Formula 1 뉴트리셔널 쉐이크 믹스’는 에너지 공급원인 단백질을 비롯한 16가지 비타민과 미네랄, 허브와 식이섬유를 균형 있게 함유하고 있다.

1회 섭취량에 90kcal 이하의 열량과 10g의 단백질을 제공하며 균형 잡힌 영양 섭취가 가능하다.

바닐라맛, 초코렛맛, 스트로베리맛, 쿠키앤크림맛 총 네 가지 맛으로 구성돼 있어 맛있는 한 끼 식사로 즐길 수 있고, 과일이나 우유, 두유 등을 첨가하면 더욱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설날 음료로 차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식사 전 차를 한 컵을 마시면 포만감을 줘 식사량을 조절할 수 있고 식후 입가심으로 마시는 청량음료나 커피 대신 차를 마셔 칼로리 섭취를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마테차는 강력한 항산화 기능과 함께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폴리페놀이 녹차에 비해 3배 이상 들어있다. 또한 정상적인 신체 기능을 유지·회복시켜주는 효과도 있어 천연 강장제라고도 불리며 힐링 음료로도 주목받고 있다.

코카콜라사의 ‘태양의 마테차’는 브라질산 마테원료를 블렌딩 해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일반 마테차 보다 더 깊은 맛과 향으로 라틴 스타일 마테차의 매력을 더욱 풍부하게 느낄 수 있다.

최근 헛개차가 다이어트 및 디톡스에도 탁월한 효능을 보인다는 사실이 알려져 인기를 얻고 있는 CJ제일제당의 ‘컨디션 헛개수’도 칼로리 조절에 탁월한 음료다.

100% 국산 헛개나무 열매에 100% 국산 칡즙 등의 성분이 입안이 마르고 갈증 날 때 유용하며, 이뇨 작용, 노폐물과 독소 배출에 뛰어난 효능을 발휘한다.

티젠은 지난해 티백 스타일의 ‘펜넬차’를 출시, 다이어트족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펜넬차는 이뇨 작용을 통한 열량 소모의 극대화와 변비 개선 효과 등이 있고 펜넬 특유의 향과 맛으로 식욕 억제 효과가 있어 다이어트 음료로 안성맞춤이다.

설음식으로 인해 늘어난 식욕이 걱정이라면 식습관부터 바로 잡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견과류는 풍부한 단백질과 섬유질이 포함된 식품으로 쉽게 포만감을 느끼게 해줘 식욕 절제에 큰 도움이 된다.

하루 종일 기름진 명절 음식을 먹다 보면 살이 찔 뿐만 아니라 소화불량과 변비가 생기는 등 신체에 이상이 생길 수 있다.

풀무원다논의 ‘액티비아 KISS’는 액티비아 독점 유산균 비피더스 액티레귤라리스가 한 컵에 10억마리 이상 함유되어 장 활성화를 통해 헛배부름를 개선시키는데 효과가 매우 높다.

특히, 상큼한 딸기, 아삭한 사과, 향긋한 자몽&오렌지, 진한 플레인 4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풍부한 과일토핑과 진해진 요거트를 직접 섞어 바로 먹기 때문에 기존의 섞여있는 요거트 제품들 보다 재료 본연의 색감과 향, 맛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돌코리아의 트리플바 블루베리는 블루베리를 포함한 엄선된 3종류의 과일과 아몬드, 캐슈넛, 해바라기씨, 피스타치오와 같은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견과류와 씨앗을 원물 그대로 담아 풍부한 과일 맛과 바삭한 견과의 질감을 느낄 수 있는 바 타입 제품이다.

또한 한 손에 잡히는 싱글팩으로 구성돼 어린 자녀들이나 바쁜 직장인들에게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간식으로 적합하다.

풀무원건강생활의 다이어트 도시락인 ‘잇슬림’은 2주와 4주 단위로 구성돼 식이조절을 통한 체중 관리를 도와준다.

개인의 현재 상태와 목적에 맞춰 프로그램 및 기간이 세분화되어 설 연휴 이후 체중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영양에서도 저염식, 저칼로리 외에 탄수화물의 소화율을 고려한 저당부하지수의 기준도 더해 보다 과학적이고 효과적인 다이어트가 가능하도록 한다.

뉴욕 타임지 선정 10대 수퍼푸드로 선정된 연어는 단백질은 풍부하고 지방이 적어 포만감을 줄 뿐만 아니라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CJ제일제당의 ‘알래스카 연어’는 알래스카 자연산 연어의 영양과 신선함을 살린 연어캔 제품으로 생물 연어를 손질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어줄 뿐 아니라 흔히 즐겨먹던 훈제연어와 달리 살코기로 구성돼 샐러드나 볶음밥, 파스타 등 요리에 쓸 수 있다.

‘밭의 소고기’라고 불리는 콩도 고단백 다이어트 식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콩은 생으로도 먹을 수 있지만 두부, 두유 등 다양한 방식으로 섭취할 수 있어 다이어트 시 챙겨먹기 간편하다.

정식품의 장수제품 ‘베지밀’ 두유는 콩 농축액을 사용하지 않고 콩의 속살을 그대로 갈아 만들어 대두에 있는 영양이 풍부하게 담겨 있어 더욱 효율적으로 콩의 영양분을 섭취할 수 있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3대 영양소 외에도 칼슘, 철분, 비타민이 함유돼 다이어트 시 놓칠 수 있는 영양 균형을 맞춰준다.

식품업계 관계자는 “건강하게 체중 감량을 하려면 식이요법뿐만 아니라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방을 태우기 위해 조깅과 걷기와 같은 가벼운 유산소 운동도 필요하지만 근육운동을 통해 기초 대사량을 올려야 요요현상을 방지할 수 있다”고 했다.

서유리 기자  yulee@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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