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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수상라면부문/오뚜기 진라면, 카레부문/오뚜기 백세카레 ‘2014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로 선정
김희정 기자 | 승인 2014.01.14 17:00

   
 
[여성소비자신문=김희정 기자] 오뚜기는 14일 디지틀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조선일보가 후원하는 ‘2014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라면부문(진라면)과 카레부문(백세카레)을 수상했다. 
 
한국광고PR실학회, 한국브랜드협회가 후원한 '2014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대상'은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기준에 의거해 기업과 지방자치단체 등의 브랜드를 선정했으며, 각 부문별 대표 브랜드를 소비자 온라인 조사, 전문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해 기업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소비자 신뢰 향상에 목적을 두었다.
 
조사 범위는 20개 분야, 248개 부문, 1271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조사 대상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남녀로 총 설문자 수는 4만3815명이었다. 선정된 브랜드는 총 58개다.
 
라면부문에서 수상한 오뚜기 대표라면 진라면은 지난 1988년 서울 올림픽을 맞아 선보인 이래 그 동안 꾸준한 인기와 판매를 보이며 대한민국 대표 라면 반열에 올라섰다. 출시 이래로 2013년 기준 누적판매 개수는 약 30억개로 전 국민이 1인당(5000만명) 60개씩 소비한 셈이다.
 
지난 해 25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활동을 펼치며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진라면 모델로 기용된 류현진의 진라면 광고는 온라인에 등록한지 40일만에 조회수 4400만건을 돌파하는 등 먹방 광고가 연일 화제가 됐다. 류현진의 진라면 광고는 젊은 층뿐만 아니라 전 연령층의 눈과 귀를 사로 잡으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2014년에도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는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소비자 체험 프로모션으로 가족, 연인, 친구에게 희망찬 응원메시지를 보내는 ‘류현진~라면과 함께하는 2014 희망찬 응원 캠페인’이 오는 26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카레부문에서 수상한 오뚜기 백세카레는 2003년 12월 기존 카레 제품보다 강황 함량을 50% 이상 증가시켜 건강 기능성을 강화해 출시했다.

출시 이후 매년 꾸준한 성장을 거듭하면서 지난 2008년 이후에는 매년 2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고 있는 1등 카레 제품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최근에는 매출지향적인 활동 보다는 더 많은 소비자가 더 자주, 더 많이 먹을 수 있도록 하는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특히 2013년에는 다양한 카레응용요리를 소개하는 TV광고(4월~12월), 이를 컨셉으로 한 소비자 대상 레시피 이벤트(7월~12월), 다양한 연령의 소비자와 함께하는 카레 쿠킹클래스(연 30회 이상)를 실시하여 카레를 더욱 대중화하고 건강한 백세카레로 소비자의 건강한 식생활에 기여하고자 노력해오고 있다.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기관의 대표 및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오뚜기에서는 실무담당자 등이 참석해 시상했다.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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