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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안전보건관리 체계 구축 위한 간담회 실시
한지안 기자 | 승인 2022.04.07 18:44

[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부영그룹이 7일 안전보건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임직원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는 이기권 전 고용노동부 장관을 초청, 부영그룹 최양환 대표이사를 비롯해 건설본부, 안전관리부 등 임직원들이 참석해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안전보건관리 체계 구축과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통한 앞으로의 안전보건 관리 업무 추진 방향 등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안전보건 목표와 경영방침 설정 △중대재해 발생 대응 매뉴얼 수립 △스마트 안전시스템을 통한 산업재해 예방 등 현장 근로자들에게 최적의 작업환경을 조성해 주기 위한 방법 등이 논의됐다.

부영그룹은 지난달에도 중대재해처벌법 시행과 관련해 전문가 초청, 임직원 간담회 및 교육을 실시하는 등 안전경영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펼치고 있다.

부영그룹 최양환 대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한번 더 현장 안전관리에 대해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올해도 재해 없는 안전한 현장을 만들기 위해 임직원 모두 최선의 노력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영그룹은 올해 안전보건경영 방침을 ‘지금, 나부터 법규 및 규정을 준수하여 안전제일 문화 정착’으로 정하고 ‘중대산업재해 0(ZERO)’, ‘3대 안전·보건 관리 체계 강화’, ‘협력업체 안전·보건 관리 체계 육성 및 지원’을 목표로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를 위해 간담회는 물론 매달 대표이사급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안전경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모습이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후 기업마다 ‘안전경영’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부영그룹은 법 시행 이전부터 중대재해예방과 근로자 안전관리를 최우선으로 두고 선제적인 안전경영을 펼쳐오고 있다. 

한지안 기자  hann92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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