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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부토건 '경산물류창고 신축공사' 수주…1090억원 규모
김희정 기자 | 승인 2022.04.04 14:56

[여성소비자신문 김희정 기자] 삼부토건이 경산물류창고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4일 밝혔다.

밸류코퍼레이션이 발주한 이 공사는 경북 경산시 진량읍 신제리 경산4일반산업단지 일원에 지하2층~지상12층, 연면적 98,601m2(29,827평) 규모로 건축 예정인 물류창고이다. 이 물류창고는 지하층은 저온창고, 지상층은 상온창고로 사용될 계획이다.

계약금액은 1,090억원으로, 이는 작년 매출액 3,206억원의 34%에 해당하며, 공사 기간은 24개월이다.

경산은 경상북도 내 인구수 3위 도시로 경상북도 중앙남부에 위치하고 있다. 경산4일반산업단지는 대구광역시와 약 12km로 인접해 있고 경산IC까지 직선거리로 약 5km(차량 10분 소요)내에 위치하여 고속도로 접근성이 뛰어나다.

또한 경부고속도로, 신대구~부산고속도로와 동대구역(KTX), 대구국제공항 이용가능하고, 국도4호선, 국지도 69호선 인접, 지방도등이 잘 연결된 영남내륙의 중추거점도시로서 우수한 지역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울산ㆍ포항ㆍ창원 등 동남권 클러스터와 연계된 산업·교통·물류여건이 양호한 교통의 요충지이다.

삼부토건 관계자에 따르면 “삼부토건은 금년 1분기에 총 1,942억원의 공사를 수주 한데 이어, 이번 경산물류창고 신축공사 수주로 3,032억원을 신규수주 하여, 수주잔고 1조 6,200여억 원을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에는 1분기동안 작년 한 해 매출액에 상응하는 수주를 달성 하는 등 회사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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