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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모든 주택 실거래가 확인 가능해져
심창우 기자 | 승인 2014.01.09 14:21

 

   
 

[여성소비자신문=심창우 기자] 주택 실거래가를 공개하는 모바일 서비스 대상이 기존 아파트에서 모든 주택으로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9일 아파트에 대해서만 제공하던 모바일 실거래가 공개 서비스(매매 및 전월세 실거래가)를 단독·다가구 주택, 연립·다세대 주택까지 확대해 오는 10일부터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주택 실수요자들이 원하는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검색조건을 다양화 하는 등 서비스를 개선했다.

그동안 정부에서는 지난 2006년도 실거래가 신고제도 이후 축적된 주택 매매 실거래가와 지난 2011년도 이후의 전워세 실거래가 자료를 국민들이 주택 매매 또는 전월세 거래 시 활용할 수 있도록 인터넷과 모바일로 공개해왔다.

이번 서비스 대상 확대는 독·다가구, 연립·다세대 주택의 실거래가를 모바일로 추가로 공개하는 것이며, 지역·금액·면적·관심단지별로 검색이 가능하다.

또한 자주하는 질문과 아파트단지 위치정보 등도 확인할 수 있다.

서비스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검색창에서 '주택실거래가' 또는 '아파트 실거래가'로 검색해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한 후 이용할 수 있으며, 기존 사용자들은 애플리케이션을 업데이트하면 사용 가능하다. 

심창우 기자  woo@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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