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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2022년 한국 산업 브랜드파워’ 1위 선정
한지안 기자 | 승인 2022.03.31 11:46

[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KCC가 지난 29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2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Korea Brand Power Index)’ 조사에서 친환경 페인트 부문에 4년 연속 1위로 선정되고, 창호재 부문에서도 2년 연속 1위에 이름을 올랐다.

KCC는 이번 조사에서 건축용 수성 페인트 브랜드인 ‘숲으로’로 친환경 페인트 부문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숲으로는 유해물질 방출을 최소화한 KCC의 대표 친환경 페인트 브랜드다. 도심 속 빌딩 숲을 친환경 페인트를 통해 자연 산림과 같이 건강하게 숨 쉴 수 있는 공간으로 바꾼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지난해 실시했던 한국표준협회(KSA) 주관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조사에서도 7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그 품질을 인정받았던 만큼 이번 K-BPI 조사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친환경 페인트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숲으로는 우수한 친환경성과 색상 구현력, 곰팡이 등 각종 균류 억제 성능을 갖춰 주거시설, 공장, 학교, 병원 등 다양한 곳에 두루 적용된다. 특히 `숲으로 웰빙`과 `숲으로 올인원`은 친환경 건축자재 인증인 HB마크 최우수 등급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환경부 산하 기관인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인증하는 환경마크도 함께 획득하는 등 친환경성을 입증했다.

최근에는 누구나 쉽게 칠할 수 있는 인테리어 전용 친환경 프리미엄 페인트 ‘숲으로 셀프’와 각종 바이러스와 균류에 대응할 수 있는 항바이러스 페인트 ‘숲으로 바이오’를 출시해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이번 조사에서는 ‘KCC창호’가 창호재 부문에서도 2년 연속 1위 브랜드로 이름을 올렸다. KCC창호는 KCC의 PVC창호 브랜드로 우수한 단열성이 평가를 받았다. 창호는 집의 성능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로 한 번 설치하면 장기간 사용한다. 그만큼 소비자들은 창호 제품 선택 시 신중을 기하게 된다.

KCC 관계자는 “브랜드 파워는 고객 만족을 척도로 하는 만큼 이번 K-BPI 1위 선정은 고객들에게 제품과 서비스 품질을 인정받고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지속적인 친환경 제품 개발과 체계적인 브랜드 관리 시스템을 통해 고객의 변치 않는 사랑을 얻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BPI는 올해 24년째를 맞는 국내 대표적 브랜드 평가 지표다. 국내 산업군과 기업 브랜드 수준을 파악해 비교할 수 있도록 소비자 조사를 바탕으로 브랜드 파워를 측정한다. 소비자 조사는 서울 및 6대 광역시의 만 15세 이상 60세 미만의 남녀를 대상으로 각 브랜드의 인지도 및 충성도에 대해 1:1 개별 면접 방식으로 조사해 종합 점수를 매긴다.

한지안 기자  hann92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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