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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육아부담 던다"…'홈앤쇼핑 어린이집' 개원
한지안 기자 | 승인 2022.03.22 11:01

[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홈앤쇼핑은 직원들의 육아 부담을 덜고 아이 키우기 좋은 직장문화를 만들기 위해 직장 어린이집 '홈앤쇼핑 어린이집'을 개원했다고 22일 밝혔다.

21일 본사 3층에서 김옥찬 홈앤쇼핑 대표이사, 이원섭 홈앤쇼핑 부사장, 권영소 한솔어린이보육재단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식을 가졌다.

홈앤쇼핑의 직장 어린이집은 만 1세부터 만 5세까지 영아 및 유아교육이 통합된 보육시설로, 한솔어린이보육재단의 위탁 운영을 통해 전문적인 보육 및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어린이 집 내부는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안전하게 다양한 놀이 및 체험학습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아이들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영어교사가 참석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생활 속에서 영어를 접할 수 있도록 보육과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인근 병원 및 보건소와 협약해 검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철저한 위생 점검을 비롯해 소독, 해충방제 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이번 지원으로 직원들이 육아에 대한 부담을 덜고, 자녀들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직원들이 일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는 근무 환경 조성에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앞으로도 직원들에게 더 좋은 근무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지안 기자  hann92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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