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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28일부터 물류효율화 지원 사업 참여 기업 모집"
한지안 기자 | 승인 2022.03.22 12:05

[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대한상공회의소가 '2022년 국토부 물류효율화 지원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기업들의 물류비 절감을 다각적으로 지원한다. 오는 28일부터 4월27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다.

물류효율화 지원사업은 ▲3자물류 전환 ▲공동물류 ▲해외진출 3가지 분야에서 화주기업 33개사, 물류기업 25개사를 모집해 컨설팅 비용의 최대 50%(2000만원 한도)까지 지원한다. 3자물류 전환 지원사업은 화주기업의 물류현황 및 문제점을 진단해 3자 물류로의 전환을 위한 컨설팅을 지원한다.

'공동물류 지원사업'은 화주 또는 민간기업 컨소시엄이 물류효율성을 높이고 물류비 절감이 가능하도록 공동물류의 도입을 컨설팅한다. 또 ‘해외 동반진출 지원사업’은 화주·물류기업의 해외 동반진출 과정에서 원자재 조달, 생산·판매 등에 수반되는 공급망의 진단·분석·설계, 현지시장 조사 등을 컨설팅한다.

서덕호 대한상의 유통물류진흥원장은 "3자물류 전환이 예전보다 증가했지만 미국, 일본 등에 비해 여전히 낮은 수준으로 정부의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며 “컨설팅 지원 범위도 내수 중심에서 수출입 물류망으로 확대하고, 녹색물류, 스마트물류 등 다양한 분야로 확산시킬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지안 기자  hann92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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