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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호두과자 등 길거리 음식 원료 유통기한 속인 업체 적발
심창우 기자 | 승인 2014.01.07 09:59

 

   
▲ (제조일자 미표시 제품,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여성소비자신문=심창우 기자] 겨울철 대표 간식거리 붕어빵, 호떡, 호두과자 등의 일부 식품에서 유통기한이 지난 원료를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겨울철 다소비식품 원료(팥 앙금, 반죽)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 결과 모두 33곳을 적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상가밀집 지역과 전통시장, 버스정류장 주변,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 원료를 납품하는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업체들의 주요 위반 내용으로는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 유통기한 변조, 제조일자 미표시 제품 판매목적 보관,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보관기준 위반 등이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계절별, 시기별 맞춤형 특별단속 실시로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판매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다”며 “관련 업계는 철저한 유통질서 확립과 위생관리에 힘써 줄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심창우 기자  woo@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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