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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부, 결혼이주여성 테마파크 취업교육 실시다국어 구사 능력 강점, 새로운 인적 자원 창출 기대
정효정 기자 | 승인 2012.05.29 13:37

여성가족부와 사단법인 한국서비스강사협회는 2012년 지역 다문화 사업으로 ‘테마파크 주부사원 취업과정’을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서초구 한국서비스 강사협회에서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결혼이주여성 25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사업은 다문화 가족의 한국사회 적응 및 사회통합을 돕고 현장 맞춤형 직무교육을 통해 결혼이주 여성 일자리창출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를 통해 여성부는 “새로운 인적자원 창출 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결혼이주여성들은 롯데월드․웅진플레이도시 등 테마파크에 다국어 구사 능력 강점을 이용해 취업할 수 있도록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자존감 향상과 경제적 문제 해소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교육은 서초구, 강남구, 송파구, 강동구, 부천시 다문화센터에 등록된 결혼이주여성 약 2천명 중 적극적인 관심을 가진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모집기간은 오는 6월1일까지이며, 사단법인 한국서비스강사협회 사무국(02-512-0484)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정효정 기자  hj@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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