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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데이터 분석 통해 대용량화/프리미엄화 반영한 삼각김밥 풀체인지 20년만에 단행
김희정 기자 | 승인 2022.03.03 14:32

[여성소비자신문 김희정 기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삼각김밥을 20년만에 겉과 속 모두를 바꾸는 ‘풀 체인지 리뉴얼’(이하 리뉴얼)을 단행해 3일 AI 버추얼 휴먼(가상 인간) 리아가 진행하는 라이브 방송 ’2022 올뉴 삼각김밥 언팩 쇼’를 통해 처음 선보였다.

삼각김밥은 도시락, 김밥, 샌드위치, 햄버거 등 GS25의 5대 차별화 프레시푸드 분류 중 가장 많은 고객이 구매하는 중요 전략 상품군인데 이번 리뉴얼은 삼각김밥 소비가 점차 고급화, 대용량화로 변화하는 소비자들의 트렌드에 맞춘 것을 배경으로 했다.

실제로 GS25의 더큰삼각김밥(일반 상품 대비 30% 많은 중량의 상품) 매출은 ‘18년 대비 ‘21년 94% 증가하며 전체 삼각김밥 매출 구성비의 61%까지 올라옴에 따라 GS25는 이번 리뉴얼을 더큰삼각김밥 위주로 진행했다.

GS25는 더큰삼각김밥의 속 재료 맛을 첫입 베어 물었을 때부터 느낄 수 있도록 삼각김밥의 모서리 부분까지 후리가케, 볶은 고기 토핑 등을 추가해 내용물 재료를 전체 면에 고루 적용하고 이름도 ‘풀(full)삼각김밥’으로 변경하며 포장까지 생동감 있는 색으로 디자인했다.

또한 전 상품에 다시마 농축액 등을 추가로 적용해 밥의 감칠맛을 더하고 조미김 굽기의 최적화를 다시 조정해 바삭한 식감을 더했다. 리뉴얼을 거친 만큼 신상품을 론칭하는 마케팅 기법도 새로움을 더 했다.

GS25는 삼각김밥과 잘 어울리는 시점인 3월 3일 3시에 네이버 라이브 방송을 통해 ’2022 올 뉴 삼각김밥 언팩 쇼’를 진행하며 삼각김밥 풀 체인지 리뉴얼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편의점 업계 최초로 버추얼 휴먼 ‘리아’가 네이버 라이브방송을 통해 △풀참치마요(1500원) △풀전주비빔(1500원) △풀스팸김치볶음밥(1600원) 3종을 20년 전 판매가인 700원에 각각 3000개씩 총 9000개 한정 수량 판매한다.

박종서 GS리테일 프레시푸드팀 주먹밥 MD는 "편의점 프레시푸드 소비 트렌드를 선도하기 위해 데이터 분석을 통해 20년 만에 겉과 속 모두를 바꾸는 삼각김밥 풀 체인지 리뉴얼을 단행했다”며 ”품질 향상은 물론 MZ세대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혜자롭다’는 말을 탄생시켰던 GS25 프레시푸드의 명성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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