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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식약처, 식중독조기경보시스템 연계
심창우 기자 | 승인 2013.12.27 10:54
   
 

[여성소비자신문=심창우 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자사가 운영하고 있는 학교급식전자조달시스템(eaT시스템)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식중독조기경보시스템이 내년 1월 1일부터 연결됨에 따라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게 됐다고 27일 밝혔다.

aT는 앞서 지난 2010년 eaT시스템 도입을 통해 학교영양사가 급식재료 정보를 수작업으로 등록하던 것을 주문 시 모든 식재료 정보를 자동 저장함으로써 정보누락 방지와 이력추적이 가능해졌다.

앞으로 eaT시스템에 등록돼 있는 5200여개 학교는 식재료 납품정보와 식약처의 식중독 발생정보·행정처분 정보의 연계로 식중독 발생 시 위험 식재료를 납품받은 학교에 즉시 경보를 알릴 수 있게 된다.

또한 aT가 운영하고 있는 ‘공급사 사후관리시스템’을 통해 적발된 비위생적이거나 원산지 위반 부적격업체에 대한 정보는 신속한 공유가 가능해 식중독 발생 사전 방지에도 공동 대응이 가능해진다.

이에 대해 김재수 aT 사장은 “양 기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학교급식 식중독 발생시 조기에 확산을 막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심창우 기자  woo@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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