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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소비자신문 창간 11주년 축사] 김성주 의원 "더 다양한 여성 소비자의 목소리 전해주길"
한지안 기자 | 승인 2022.02.14 12:39

[여성소비자신문] 여성소비자신문 애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 김성주 의원입니다. 여성과 소비자와 함께하는 여성소비자신문 창간 1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지난 11년간, 양성평등 사회 구현과 여성 소비자 권리 향상에 앞장서 오신 김희정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주신 애독자 여러분께도 감사 말씀드립니다. 지난 11년보다, 여성소비자신문이 앞으로 우리 사회에서 맡아야 할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 사회에서 여성들은 소비문화와 트렌드를 선도하는 엄연한 경제 주체로 자리 잡았습니다. 여성의 사회참여 기회가 늘어나고 인식도 개선됐지만, 우리 사회가 양성평등 사회라고 하기엔 아직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

우리 사회에서 여성들은 여전히 돌봄과 가사 부담, 경력 단절이라는 불평등과 성폭력, 가정폭력 등의 불안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여성과 남성 모두가 평등한 사회는 여성이 마음 놓고 사회에 참여할 수 있을 때 이뤄질 겁니다.

또한, 우리 사회에 성별·계층별 갈등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갈등을 내려놓고 여성과 남성, 소비자와 생산자 모두가 평등한 사회가 무엇인지 함께 논의하고 만들어가야 합니다. 갈등의 시기, 여성소비자신문이 더 다양한 여성 소비자의 목소리를 전해주시길 바랍니다. 저도 진정한 양성평등 사회란 무엇인지 여성소비자신문과 함께 고민하고, 강고했던 유리천장을 깨부시는데 앞장서겠습니다.

다시 한번, 여성소비자신문 창간 1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지난 세월처럼, 여성소비자신문이 다양성과 전문성, 책임성을 고루 갖춘 유익한 정보 제공으로 여성 소비자와 늘 함께하는 언론이 돼주시길 바랍니다.

한지안 기자  hann92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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