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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주거용 건물 등 916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심창우 기자 | 승인 2013.12.20 14:07

 

   
 

[여성소비자신문=심창우 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오는 23~24일 916억 원 규모의 압류 자산을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매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매는 서울·경기지역 주거용 건물 41건을 포함해 368건의 공매물건을 국가기관이 체납세액을 회수하기 위해 캠코에 매각을 의뢰한 것들인데,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232건이 포함돼 있다.

특히 이번 공매에는 캠코와 대구광역시가 공동 리노베이션 개발 사업을 통해 클래식 전용관으로 개관한 대구시민회관의 대공연장 및 공연지원관내 시설에 대한 임대 입찰도 최초입찰가 대비 20% 떨어진 금액으로 진행된다.

공매 참여를 희망한다면 임대차 현황 등 권리관계 분석에 유의해야 한다.

또 이미 공매 공고가 된 물건이라도 자진납부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에 대한 공매가 취소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둬야 하며, 입찰 희망자는 입찰보증금 10%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

낙찰이 될 경우 매각결정통지서는 온비드와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캠코 조세정리부에서 발급받을 수 있으며, 개찰결과는 오는 26일 발표된다. 

심창우 기자  woo@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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