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여성 파워인터뷰
[여성소비자신문 창간 11주년 축사] 용혜인 의원 “여성과 소비자 관점 대변하는 공정하고 섬세한 언론 되길”
이지은 기자 | 승인 2022.01.26 08:06

[여성소비자신문] 여성소비자신문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기본소득당 국회의원 용혜인입니다.

여성소비자신문의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창간 이래 공정하고 따뜻한 동시에 관점을 전해주신 임직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저는 지난해 출산을 해 임기 중 출산한 세 번째 국회의원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국회의원이라고 특별할 것은 없었습니다. 아이가 잘 때 출근해 다시 잠이 들면 퇴근하는 바쁜 일상을 보내는, 아이에게 미안하고 동료에게 신세 지는 평범한 워킹맘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평범하다고 여겨지는 일상이 누군가의 앞길을 막는 장벽이 되지 않아야 함을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

여성소비자신문은 저를 비롯한 수많은 워킹맘, 임신⸱출산⸱육아를 경험하고 고민하는 여성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고 있습니다. 여성 경제인, 여성 직장인들의 삶을 소개할 뿐 아니라 유리천장과 경력단절을 극복할 정책까지 제언하는 여성소비자신문은 든든한 동료처럼 느껴집니다.

다시 한번 여성소비자신문의 창간 1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함께 성평등한 사회를 만드는 동료로서, 여성과 소비자의 관점을 대변하는 공정하고 섬세한 언론으로서 함께해주시길 바랍니다. 애독자 여러분과 임직원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새해에는 더욱 사랑받는 여성소비자신문이 되기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지은 기자  wavy080@hanmail.com

<저작권자 © 여성소비자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지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