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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소비자신문 창간 11주년 기념 축사] 윤준병 의원 “여성소비자의 목소리 대변해주시길”
이지은 기자 | 승인 2022.01.25 08:02

[여성소비자신문] 여성소비자신문 애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북 정읍·고창 국회의원 윤준병입니다.

먼저 여성소비자신문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2012년 2월 창간 이래 지금까지 국민과 소비자의 신뢰를 받는 언론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써오신 김희정 대표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알리바바의 창업자 마윈은 지난 2015년 알리바바 그룹의 성공 비결 1차 요소는 ‘여성’이라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최근 여성의 사회적 지위가 높아지고 소득 지출 규모가 현저히 늘어나 수요의 확대로 이어지면서 새로운 소비 트렌드를 이끌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비대면 소비 형태가 증가하면서 소비 주체로 부상한 여성소비자의 영향력과 중요성이 대두되었고 여성소비자의 선택이 기업의 최대 목표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여성이 시장의 트렌드를 주도하고 기업은 시장의 흐름을 바꾸어 나가는 여성 소비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여성소비자신문은 지난 11년간 이러한 시대적 변화를 담아왔고 때로는 이끌어 나가는 노력을 해왔습니다. 그렇게 소비자의 알권리와 올바른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정론지로서의 사명을 다해 왔습니다.

이러한 여성소비자신문의 활동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까지 여성소비자신문이 걸어온 것처럼 여성의 입장에서, 소비자의 눈높이에서, 더 평등하고 올곧게 그들의 목소리를 대변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활발한 소통과 실천으로 여성과 소비자 모두의 권익을 보호하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저 역시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듣고 여성들에게 꼭 필요한 정책, 나아가 평등한 사회를 이루기 위해 꼭 필요한 정책을 발굴하고 우리 사회의 다양한 약자들의 삶의 질이 나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여성소비자신문의 창간 11주년을 축하드리며 여성소비자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지은 기자  wavy080@han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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