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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소비자신문 창간 11주년 축사] 김일윤 대한민국헌정회 회장 "미디어 빅뱅의 시대 언론의 정도 펼치길"
한지안 기자 | 승인 2022.01.24 12:07

[여성소비자신문] 창간 11주년을 맞이하는 여성소비자신문에 축하를 드립니다.

여성소비자신문이 걸어온 길을 돌아보면 대한민국 여성언론의 파수꾼으로 다양한 뉴스를 취재하고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 사회적 공기의 역할을 실천해 왔습니다. 더욱 양성평등의 구현과 사회정의의 실현을 위한 언론의 사명을 다해 왔습니다. 그간 얼마나 험난한 저널리즘의 가시밭 길을 걸어 왔습니까. 그러나 그 길은 별처럼 빛나는 자랑스러운 노정이었습니다.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는 지금 다른 나라에 비해 경제적 형편은 좋아졌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느끼는 행복감은 OECD국가 중 꼴찌입니다. 저출산과 고령화, 자살율과 교통사고율이 세계의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는 윤리와 도덕이 붕괴되고 부정과 부패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권력의 횡포를 감시하고 사회악과 싸워야 할 언론이 가짜 뉴스와 왜곡된 평론을 솓아내기도 합니다. 여성소비자신문은 어두운 세상을 밝히는 빛이 되고 썩어가는 사회를 살리는 소금이 되길 기대합니다.

정론 직필의 언론 본연을 지키고 정보의 홍수와 미디어 빅뱅의 시대에 언론의 정도를 펼치시길 바랍니다.

한지안 기자  hann92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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